
안녕하세요,, 저는 미혼입니다.
결혼적령기라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결혼에 관해 생각을 하긴하는데요.
저는 결혼이 하고싶기도 혼자 살고싶기도 합니다.
이상적인 배우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 입맛대로 다 맞춰주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둘이 배려하면서 사는게 답이겠지만
ㅜㅜ어려울 것 같아요..
결혼을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쉬운게 없네요.,,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겠죠ㅠㅠ
상대방에게 바라는 3가지 정도 정해놓고
충족되어도 이상적인 배우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대신,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고
나 자신이 배려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내가 똥차가 되겠죠?
결론은 내 자신이 먼저 이상적인 사람이 되어야
이상적인 그토록 바라던 괜찮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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