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1 인내심의 승리. 오래된 친구가 있다. 착한 친구 그 친구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했다. 물론, 나도. 근데, 힘들어도 절대 안그만두는 것이었다. 나는 회사를 정말 많이 이직해서인지 쉽게 말한건 아니지만 친구에게 그럼 이직해. 라고 했었다. 그치만 친구는 이직을 하지 않았다. 여지껏 다닌다. 그리고 출산 후인 곧 복직 예정이다. 아마 새로운 곳 가서도 적응하기 힘들었거나 힘들지만 다니던 회사가 좋아서 등 그 친구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대견하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20대 초반부터 다니던 회사를 여지껏 한 번도 옮기지 않고 다니던 친구. 인내심도 대단하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승리! 복직하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 다니길 바란다. 나는 이직을 많이 했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202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