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묭실 가서 느꼈던 것을 주절주절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전 좀 예민한 st이기도합니당...내 자신이 예민한거 아는데 예민하다고 말하는거 은근 스트 ㅎ 무튼 이 얘기는 해야하는게 맞다고 보므로. ..
묭실 가서 염색꾸를 할 때에 귀마개를 알아서 해주는 곳이 있고,, 안해쥬는 곳도 많아여~~
제가 미용실을 좀 여러곳 다녀봐서 압니다만 ㅎ
뭔가....저는 하는게 좋거등요 염색약이 독하기 때문에 피부에 좀만 묻어도 띱찝해요...;;
뭐 귀에 안묻게 하니까,,,(?) 갠차느니 안해쥬는 분들도 많겠죠????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전문가시니까,,
근데 저는 뭔가 암튼 염색약 바르면 닿는다고는 생각해서....하능게 조흔데
알아서 안해주시면 제가 해달라고 하지만
어떨 때는 제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으로 보일까봐 말하기가 고민되어 참은 적도 있어요,,,,ㅜ
심지어 해달라고했는데 ㅜㅜ미용사분도 바쁘시고 그러니 까먹어서 2번 말한 적도 있어뇸
그냥 착용안해도되능걸까여???
후하,,~~저만 그런걸까여? ㅜㅜ소심스쟁이
여러분은 어떠신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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