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퇴사 후 집에 있는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코로나고
취업하기도 싫고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지금도 누워있구요..
자책도 하게됩니다,, 왜 이러지 한심하다.
요즘 저를 보면서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무기력에 관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잘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조금은 마음이 나아졌거든요.
평소 저는 나름 운동도 열심히 다니고,
무언가 제가 하는 것에 관해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금방 안나오고 목표는 크고 하다보니
좀 지친 상태 같기두 했거든요,,
제 자신이 정말 놀고만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은 깨닫게되니 조금 의지가 생깁니다.
당분간은요,, 조금은 마음을 놓고 천천히
시작해봐야겠네요!
혹시 저처럼 취업 전에 백수,, 무기력하신 분들도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시고 힘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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